학생의 나쁜 행동을 고치려면 처벌을 중단하세요

Jul 05, 2023

위법 행위를 처리하기 위한 협력 방법이 교실에 적용됩니다.

수업 시작 10분 후, 한 학생이 문을 활짝 열고 들어와 “안녕, 이년들아?”라고 소리칩니다.

이런 종류의 행동이 익숙하다면, 팬데믹 이후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온 이후 행동이 어떻게 악화되었는지, 훨씬 더 악화되었는지에 대한 입문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국립교육통계센터(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보고서의 데이터에 따르면 학교 지도자의 84%가 학생 행동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합니다. 이는 학생 위법 행위부터 교사와 교직원에 대한 무례한 행위, 금지된 전자 기기 사용에 이르기까지 교실 혼란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보면 분명합니다.

아이오와 주 마샬타운 커뮤니티 학교 구역의 특별 서비스 책임자인 Matt Cretsinger는 나쁜 행동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본 것보다 더 많은 행동적 요구가 있습니다. . . . 선생님들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소아 심리학자 모나 델라후크는 팬데믹 이후 학생들의 행동이 "분명히 더 나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이 안고 있는 스트레스는 훨씬 더 많습니다.”

그리고 유행병이 발생하기 전에 규율이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도 아닙니다. 학생 행동 전문가인 로스 그린(Ross Greene)은 “숫자가 이야기를 말해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아이들을 정지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보다 더 많은 구금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년 10만 명의 학생을 퇴학시키고 있습니다.” Greene은 체벌이 연간 100,000건에 달하고, 구속이나 격리도 이에 가까우며, 학교 체포 건수는 연간 50,000건이 넘는다고 덧붙였습니다.

Greene과 그의 동료들은 2009년에 설립한 비영리 조직인 Lives in the Balance를 통해 Collaborative & Proactive Solutions 모델로 학교를 교육하고 학교와 치료 시설에서 징벌적이고 배타적인 징계 관행을 철폐하도록 옹호합니다.

작지만 점점 더 많은 학교에서 교사와 행정관이 잘못된 행동을 처리하는 방법을 바꾸고 있습니다. 문제와 좌절에 잘 반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기술이 부족하다는 수백 가지 연구 조사를 지적하면서, 이들 학교는 징벌적 징계를 끝내고, 학생 행동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며, 교직원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인식하고 피하도록 교육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쁜 행동을 유발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책상에 조용히 앉으라고 요청하거나 깜짝 퀴즈를 내는 등 무언가가 학생들의 폭발을 촉발하는 경우 교사는 필요한 것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폭발에 대해 아이들을 비난하지 않으려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며, 일부 실무자들에 따르면 이는 오래 전부터 이루어졌습니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정신과의 Think:Kids 창립자이자 이사인 스튜어트 아블론(Stuart Ablon)은 “학생들이 원하면 잘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할 수 있으면 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간단히 말했습니다.

Delaooke는 다음과 같은 자신만의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짜증을 내지 않습니다. 울화통은 아이들을 던집니다.”

그리고 저명한 신경내분비학 연구자이자 스탠포드 대학교 교수인 로버트 사폴스키(Robert Sapolsky)는 뉴런과 호르몬부터 진화, 문화,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인이 사람의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하면서 더 나아갑니다. “생물학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고, 자유의지는 상당히 의심스러워 보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행동주의의 지속적인 힘

학생 행동에 대한 이러한 믿음과 이러한 징계 방법을 채택하는 학교의 증가는 새로운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Ablon과 같은 리더들은 이 모델을 30년 동안 추진해 왔다고 말합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관행을 바꾸고 있지만 사람들이 행동주의의 처벌과 보상에 대한 의존을 끝내도록 하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행동주의(행동이 환경적 자극(보상과 처벌)을 통한 조건화에 의해 형성된다는 개념)은 20세기 초반과 중반에 대중적인 이론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 아이디어가 가장 유행했을 때조차 효과적이지 못했다는 점이다. 처벌은 특정 행동을 중단시킬 수 있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일 뿐입니다.